나 없인 안될것처럼 말했쟈나
나 밖에 없다는 눈으로..
나 없인 못살것처럼 말했쟈나
언제고 나만 사랑할 눈으로..
내가 약한소리를 해도 잡아준다고
내가 힘든표정을 지어도 꿈쩍안하고 안아준다고
가슴을 치며 맹세했쟈나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나에게
못믿냐며 어깨를 흔들며.. 나없인 안될것처럼 그랬쟈나
이제 그 거짓말..
마음이 따뜻했던그 거짓말..너때문에 누가해도.. 그 누가 해도 믿지 못하면..
그럼 나는 평생 너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란거니..
그런거니....
..............................그래도 돌아와달라고 하지못할 애란거 뻔히 알면서..
어쩌면 그곳에서 그렇게 행복하게웃고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