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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거짓말 *
647 2004.04.14. 03:41





나 없인 안될것처럼 말했쟈나

나 밖에 없다는 눈으로..

나 없인 못살것처럼 말했쟈나

언제고 나만 사랑할 눈으로..

내가 약한소리를 해도 잡아준다고

내가 힘든표정을 지어도 꿈쩍안하고 안아준다고

가슴을 치며 맹세했쟈나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나에게

못믿냐며 어깨를 흔들며.. 나없인 안될것처럼 그랬쟈나

이제 그 거짓말..

마음이 따뜻했던그 거짓말..너때문에 누가해도.. 그 누가 해도 믿지 못하면..

그럼 나는 평생 너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란거니..

그런거니....



..............................그래도 돌아와달라고 하지못할 애란거 뻔히 알면서..

어쩌면 그곳에서 그렇게 행복하게웃고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