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툰 그렇게 나비를 외치며~ 몇시간 컴터앞을 사수하고계셨다
둘째날.." 야야~ 가자~ 게임하게 해도~"
그날은 조금더 심도있는 관찰을 하시는 엄뉘..
"야야~ 나비 또 엄따~ 우야꼬~~?"한판에 수백번 골천번도 나오던 말이
그래도 한 2-30여분에 한번씩 나오는걸 보니.. 아무래도 내가 좀비가 된데에는 엄마의
책임도 적지않았다는것을 느끼는 바이다
엄마의 적응력은 손가락 위로 쭉쳐들고 짱이셨다
모두 알것이다~ 한게임 특유의퇴장시~ 나갈래~! 에그머니나~내놔아~~ 가져와아~나두껴줘~
그런말이 나올때마다 엄뉘 못줘~ 가라~ 가뿌네~ 그래 무라~온나~
대화 하고 계신다~
ㅎ ㅏㅎ ㅏㅡ.ㅜ
그리곤 내가 "ㅇ ㅏ~ 저 나쁜 xxxxx울 엄니 돈 다 따묵네"
하니까 "그자~ 저 나쁜xxxx참 잘한데이~" 하시며
가만 숨을 죽이시곤 (이곤 농담이였을게다 설마 농담이였으리라
젭알! 농담이기를 )
"이거 자가 보고 있는건 아이겠제?"
이제 "야야 요번엔 가시나네~ 요번엔 머시마다~" 하시며 즐거워하신다
그래도 엄뉘가 즐거워 하시니 ^^ 조..좋아야하는거겠지?
-_ㅜ ... 그날밤.. 방을 찾아주고 채널을 골라주며
아침 7시까지 정확히 7시간을 ..엄뉘와 컴터앞을 사수했다
셋째날.. 엄뉘자연스레 커피를 타 컴터의자에 앉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