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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울엄뉘는 좀비뉨 마지막이야기 2 *
611 2004.05.06. 05:49

사건은..오늘 낮에 일어난것입니다

어느 선수 겁없이 어머니께 들이대다가 고박에 피박까지..

엄청나게~ 큰돈을 잃고 말았습니다

집안이 떠나가라~ 자던 조카 소스라치건 말건 엄뉘꼔 마냥 기쁜일입니다

"징짜 돈이 아님 우떻노~ 아이구야~ 마이 무따~~"

그 순간 상대선수 울 엄뉘께 욕을 합니다..

"ㄱ ㅐ니암ㄴ;ㅣㅇㄴ에ㅐㅑㅁ닝ㅈㄷ거 뇬 ;라ㅣ에ㅐ냐ㅐ2038123123ㅣ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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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뉘 화나셨는 모양입니다

얼굴이 붉어지십니다..

점점 붉어지시네요....

............. 긴장되는 순간...

"야야~ 저거 우째 잡노? 아니 자가 우째 내가 한국에 없는지 알고 저라노?

한국인줄알문 내가 잡으러 갈지 모르니까 무서바가 몬할끼 아이가?

저거 잡을수는 있나? 아이디가 가짜라 못잡나?"

그냥 조용한 어투로 말씀하시는 엄뉘.. ㅡㅜ 그게 더 무섭습니다

상대선수..우리엄뉘 말을 듣기라도 한걸까요?

한참을 치면서도 쫑알대다가 나가기예약 누르더군요..

"나이 묵어 이런거 한다꼬~ 내가 아들한테 ~ 별소릴 다듣고~ 안데그따

인자 안할란다"

그 선수 때문에 엄뉘 단단히 마음이 상하셨나봅니다..

뒷조사라도 해 머리라도 쥐어박아주고 싶지만..참기로 하고

엄뉘...께 목욕을 권해드리었죠~

어머니 그 후..

8시간째~ 혈전의 고~!를 외치고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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