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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i ] 생각
586 2004.05.08. 16:48

만물에는 도리 라는것이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죽게되는것을 필연의 도리 라고하며,

물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것을 현대과학은 지구중심에 핵으로인한 운동으로 중력 이라는

말을쓰는데 이 이치를 당연한 도리라고한다.


저녁에 시장을 왕래하는사람들을보라. 그들은 저녁거리를위해 준비하기때문에 좀더 좋은물건을

고르려 앞다투어 시장으로 간다. 그러나 새벽이되면 사람도 뜸해지기마련.

왜냐하면 새벽에는 찾는물건이없기때문이다.

사람들이 시장에 대해서 좋아하고 싫어지는 감정이있어서가아니라 자신들이 찾는것이없을때는

가지않는것을 어쩔수없는 도리라고한다.


마찬가지로 부귀해지면 따르는자가많고, 가난하고 천해지면 친구도 떨어져 나가는것이

어쩔수없는 도리이다. 벗이란 그냥있어주는 벗만있는게아니기때문이라 이런 더럽고 치사한

도리가있는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인덕으로써 대한다면, 그것은 인의 를 중요하게 여겨야하는것이 인간의 도덕.

도덕을위해선 도리는 중요하지않다고 인간의입장에서본다는 생각을갖으며..

우리의 어둠의전설 생활에도 길드라는 단체를 도리만을따져서 일명 철새가 되느냐..

길드원이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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