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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운영자들에게 보내는 다섯번째
181 2001.06.17. 00:00

이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아래 [관점의차이] 라는 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게시판을 보고 즐기는 "정점" 에 올라 운영자분에게 말하시는 분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새로 이게임을 접하고, 깜찍한 캐릭터와 저랩때의 그룹사냥에 매료되어 아무것도 없이 이 게임에 새로 Enter하는 분들이 꽤 많단 말입니다. 그중 일부만이 2써클이 되고, 그중 일부만이 3써클이 되고 그중 일부만이 4써클이 되고, 그중 일부만이 5써클이 되고 그중 극히 일부만이 마스터라는 자격을 지니고, 그때부터야 정상적인 다른 방식의 즐길수 있는 플레이를 펼칠수 있다는것입니다. 예전보다 이 게임은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어려워지다니? 사냥은 더 쉬워지고 사람들은 더 강해졌는데? 네 분명 어려워졌습니다. 예전에는 어둠의전설이라는 사회에서 살아나가려면, 5써클 까지 만들면 "경제적" 이라는 부담감이 없어집니다. 5써클만 되면 누구던지, 막층만 몇일 뛰면 재정 빵빵해 집니다. [아이템] 이라는 개념도 굉장히 중요한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어떠합니까? A라는 유저가 처음에 전사라는 직업으로 시작했다고 합시다. 게임을 시작하자 어떤 바보 같은놈이 전사는 콘부터 70찍는 거라고 가르쳐줍니다 한명도 아니고 수십명이 말이죠. 그래서 이 전사는 콘부터 찍습니다. 그런데 콘전사가 무슨 사냥을합니까? 혼자선 사냥못하고 그룹사냥을 해도 누가 껴주지도 않고...... 그렇게 힘들게 해서 3써클이 되었다고 칩시다. 처음하는 유저에게는 힘든 그 엄청난 경험치 그것을 마치고, 지존이 되기엔 너무나 힘듭니다. 그리고 5써클이 되었다고 또 칩시다. 예전엔 이젠 만세~~~ 하고 광산에 가서 팀을 구해서 사냥을해서 아이템 벌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아이템들로, 팔아서 경제적으로 고생끝 행복시작~~~~~~~ 이벤옷도 모으고, 저랩친구들도 도와주고, 애인들한테 선물도 주고~~~ 하고 게임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가 결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이아두스들고 사냥끼어달라고하면 대번 미틴놈 취급입니다. 어렵게 피닉스이벤트해서 피닉스크로어 받았습니다. 그런데, 4차피닉스를 구해야 제대로 사냥을 껴줍니다. 어디서 구합니까? 어디서 구하냐고요? 새로 시작한 유저한테 4차 피닉스를 구할 방안이 있는지요? 네? 새로 시작한 유저가 4차 피닉스를 어캐구해요? 대답을 해보라고요~~~ 사냥을 가야 돈을 벌죠. 그리고 그 전사는 캐릭을 헐값에 다른 유저에게 팔고, 어둠의전설이란게임을 접어버립니다. 이번엔 B 유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B라는 유저는 마법사라는 캐릭으로 어둠의전설을 시작했습니다. 마레노 쓰고, 2써클땐 이사람저사람 키워줘서 3써클이 되었습니다. 3써클때 프라보직자한테 치이고, 바르도 없다고 욕먹고, 그렇게 해서 가까스로 지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냥을 갔습니다. 죽마 집팀이란 팀이죠. 시간당 경험치를 1000만씩 합니다. 단순 노동 기계도 아니고 오로지 프라보만 계속쓰며, 엄청난 단순노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품으로 팔리지도 않는 엑스쿠라늄을 받습니다 다른사람들처럼 이벤옷도 입고 싶고, 친구한테 아이템도 주고 싶은데...... 승급을 해야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승급할려면 100시간동안 집팀에서 똑같은짓해야합니다. 한시간 공부하는것도 미치는데 100시간이나 똑같은 짓을 할사람이 어딧습니까? 역시 이 법사분도 싼값에 캐릭을 파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