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 바보같은 사랑이였다면
친구의사랑은.. 무엇일까....
[[[사랑합니다 사랑하기때문에 당신과 헤어졌습니다 라는 말을 절때 믿지 않는 친구 ]]]]
나보다 무엇에 빠지면 더 미쳐버리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한명의 친구가있다...
자기의 미래의 걸림돌이 되는것이있다면 칼처럼..냉정하게 짤라 버리는 나의 친구...
한편으로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그 냉정함은... 너무 차가웠다.....
2년동안 사귀었던..여자친구와 이별을 한후..그녀석은..몃년동안...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그리고 오직 공부에만 집중했던 그녀석이......작년에 한명의 여자를 소개시켜주었다...
난 내친구가 새로 사귀었다는 그 여자를 신중히 잘보았으며..잘 어울리는것 같았당...
내친구가 여자를 이렇게 좋아하는것을 처음보았으며...자신의 본내색을 잘안하는 친구인데..
정말 그여자를 사랑하나부다....라고 생각이 들정도였당.
세상의 남여가 사랑을 하면...순조롭게..그 사랑을 키워간다면..아마 이별이라는 단어가 없을것이다..
내친구는 역시~!!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냉정했다...
자신의 여자친구 사랑하면서도...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중국에 유학을 떠났다.....
몃달이 지나.. 어느날....한통의 전화가왔다..
나:여보세요?
친구: .....
나:누고?
친구:내다..
난 단번에 그친구인지를 알았으며...왠일이고 라고는 물어봤지만..기분이 이상했다...
공부 한번 하면 친구 집 연락 을 절때 안하는 친구인데...중국에서..연락왔을정도면...먼일이있긴한데..
나:먼일있나?
친구:나 주영이랑 헤어졌다....
나:쿵.. 왜?이유가 문데..
친구: 몸이 떠나니깐 마음이 떠나가더래.....
[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 라는 말과..
사랑은 하는데...몸이 떠나니깐 마음이 떠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다음주 친구는 부산에 온다...
난 그친구가 여자때문에 이렇게 날뛰는것을 처음 보았다...
그렇게 냉정했던 친구가... 정말 좋아했니???정말 사랑했니??
응...
그 여자가 나를 좋아하기전에 난 그여자를 먼저 좋아해서..
시작하였으니.....
다 포기 할꺼야? 너의 미래를....?
모르겠다 우선 만나고 싶다.......보고싶다..
나와 너의 차이점은 없는거 같으면서도...엄청나게 많은거 같다....
내가 닮아 가고싶어하는 너의 모습은 너무나..멀구나...
너와 나의 사랑 방법이 다르듯이 말이다..
난 아직 사랑을 안해보았는지도 모르지..............
내가 한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을지도 모르겠구나
널보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