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쁘게 손톱정리하고 메니큐어 곱게바르고 마르길 기다리면..
어김없이.. 화장실 가고 싶다는 신호가 오고말아
간만에 시원하게 온 신호에 엉거주춤.. 바지를 내리고 앉아있음..
뭉게진 메니큐어에 신호가 쏙 사라져버리고..
신호가 오길 또 기다리는 동안.. 십중팔구.. 울리지 않던 전화기가 울리고
그냥 전화 한통화쯤 포기하면.. 기다렸던 택배아저씨가 초인종을 누른다
다 뭉게진 손톱을 보고있으면.. 시원하게 자극하던 신호도 사라진지 오래고
다시 서툰솜씨로 메니큐어바를 생각에 짜증이 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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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고 머피의 법칙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