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건네준 책이었다. [ 티코의 황금날개 ] 던가..?
큰 서점에서 찾아보면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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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라는 새가 있었다.
이 새는 불행히도 깃털이 자라지 않았다.
형제들은 다 깃털가득 품으며 날개짓을 하는데
유독 티코는 깃털이 없어 날지 못했다.
그는 그것이 늘 서러웠었다.
어느날 밤 티코의 꿈에 하느님의 천사가 나타나 티코의 소원을 들어준다.
"너는 아름다운 깃털을 갖게 될 것이다."
다음 날 티코가 눈을 뜨니, 티코의 양 날갯죽지에 황금 깃이 가득 붙어 있었다.
티코는 날 수 있었다. 나는 모습은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
그러나, 티코를 걱정해주던 형제들은 유독 황금빛을 내어 날고있는 티코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티코는 외로왔다. 외로움에 젖어 하늘을 날아다니다
추위와 배고픔에 떠는 한 가족을 발견하고 동정심에 자신의 황금 깃을 떼어 준다.
주위에 수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황금 깃을 하나 둘 떨어트린 티코의 겨드랑이엔
황금 깃이 사라지고 형제와 같은 검은 깃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티코는 행복을 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형제에게 날아간다.
- Tewevier Von Mis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