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짤막한 단편 소설은 대략 1월 경에 완성되었습니다 -_-;
그러~어나. 워낙 귀찮은거에 빠져있는 저 이기에.. 6월을 바라보는 이때에 올리게 되네요.
몇몇 분들께서, 혜광 부활의 신호탄이 아니냐? 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전 그렇게 거창한 놈이
아닙니다.
그리고
시간은 계속 흘러 가겠죠.
얼마 후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쓴 글들은 모두다 시간이라는 모래에 묻히고 말껍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면, 저라는 존재가 사라질수도 있지요
단지 사람들의 기억속에, ' 아.. 혜광이라는 시인이 있었지. ' 라고만 남아버릴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심경변화가 많은 저이기에, 이곳에서 보내는 방황의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켜놓고, 생활하는게. 몸 곳곳에 습관처럼 생겨났죠,
그럴때마다, 이 아이 같은 놈의 투정을 바라보시면서, 편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 잊혀진 검 또한, 순수승급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보더라도 순수 승급 직업들이 약간씩 살아나고 있는 기미가 보입니다만, 아직까지
전직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지는 못한듯 싶습니다.
잊혀진 검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야 될 소설이. 있지만.. 아쉽게도 당분간은 나타나지 않을듯 싶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
달려라 혜광대사
더불어, 또 한분의 지기께서, 떠나셨습니다.
부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PS : 오타 비스무리한것이 있었는데.. 그걸 찾아내셔서.. 귓말주신..
S.G.P.T.J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