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빠진게 있다. 그 기본바탕에는 경험치와 쉽게 무엇을 얻고자 한다는 것이 깔려 있다. 한마디만 하고 싶다. 일년동안 2서클로 지내도 즐거운 사람이 있다. 루어스성표 금장갑과 금각반을 차고 다녀도 즐거운 사람이 있다. 시대에 뒤떨어져 나쁜 무기를 가지고 다녀도 요즘 같은 아이템 길거리에 널림 시대에 친구만 잘만 사귀면 얼마든지 좋은 무기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 이제는 욕심을 부려서 보다 빠른 시간에 보다 많은 경험치를 얻는것이 당연시 되어 뭔가 바꾸어보자는 운동에도 그것이 기준이 되어 진행되어진다는 것이 진심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쉬운 게임은 얼마든지 있다. 혼자서도 충분히 사냥 가능하고 레벨업이 가능한 게임은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어둠은 그런 쉬운 게임들과는 차별되 잇다고 나는 지금까지 생각했다. 그런데..그런 어둠의 전설을.. 캐릭의 특성을 변형 하면서까지 보다 쉽게 경험치를 얻는 게임으로 만들어달라니 .......... 모든 캐릭을 초기화 시키고 각5개의 직업의 장점만 골라서 하나의 캐릭으로 통일 시킨후에 메크로만 돌려서 경험치를 올리고 레벨업을 하고 메크로만 잘 돌리고 시간만 무조건 많이 투자해서 돈과 아이템을 얻는 게임으로 만들어 달라는 말보다 더 심한말인거 같은 내 느낌은 내가 이해를 잘못한 것일까... 어둠은 너무 쉬워진 탓에 유저들이 실증을 느끼고 떠나가는 것이 아니엇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