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모든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믿지 말라고 외쳤을때
난 당신을 믿었습니다
당신의 어설픈 거짓말도 많았지만 사람의 목숨가지고는 장난칠 사람이 아니라고
전 믿었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당신의 소식을 듣고 난후...
많이 슬퍼했습니다.
더이상 당신을 이세상에서 볼수없다는것을 알았을때..
하루하루 술과 담배와 살았습니다.
당신을 머리속에서 지우기 위해서..
결국 포기 하였습니다.
당신한테 미안한 죄책감을 달고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은..당신과 처음만났던 이 어둠의전설을 접는것이였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바쁘게 살았습니다.
바쁘게 살러고 노력하였는지도 모릅니다..
몃달이 지나...얼마전..
한 미니 홈페이지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
친구들의 사진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순간
설마 하는 마음으로..
아직 내 머리속에 당신의 이름과 나이 이메일 번호를 쳐보았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설마 하는 마음으로..
설마 하는 마음으로..
도토리를 많이 투자한 작은 미니 홈페이지..
디타로 찍은 여러장의 사진들..
핸드폰 으로 찍은 작은. 사진들..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처음보는 몃장의 남자의 사진..
다이어리에 작은 이런말도 있었습니다..
가을에 결혼한다는 말과...저를 아는 모든이들은 축하 해달라는..말도 ..
친구들의 말이 맞았습니다...
그사람을 믿지 말라고...
절때 믿을것이 못된다는 친구들의 말이 맞았습니다.....
근데
난..
난..
그사람의 몸이 걱정되었습니다...
이 말도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그사람의 몸이 걱정되었습니다...
작은 말이라도 남길까? 아니면..무엇을할까.그냥 멍하니 사진들을 계속 보았습니다....
몃초가 흘렀을까? 몃시간이 흘렀을까? 컴퓨터 앞에 멍하니 그사람의 사진을 보고있는 날보고.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렀습니다....풋~!
후회할짓을 또 하고 말았구나
두번다시 후회할짓을 안하기로 그렇게 다짐했건만...
바보다. 나는
이 글을 누가 봐주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술로 하루하루 를 보내는 멍청한짓은 하지 않으니깐..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기기전에 작은 흔적을 남기고 싶었을뿐입니다..
다행인지 모릅니다..머리속에 영원히 지워질것만 같았던
기억속에 영원히 지워질것만 같았던..
그사람의 얼굴을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인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