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경험치로 인해서 변화된 어둠의 이 시점에서 제발 경험치로 그것을 다시 매꾸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게임의 완성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서 새로운 유저창출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요. 단순히 경험치가 적고 렙업이 힘들고 사냥을 못 간다고 해서 그것을 충족하기 위한 대안으로서의 방법이 경험치를 더 올려주고 캐릭을 변형 한다는 것은 게임을 기획하는 기획자로서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발전적이 아닌, 게임을 오히려 진부하게 만드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쉽게 얻은 만큼 그 가치는 쉽게 추락 합니다. 우리가 모두 가지고 싶은것은 그만큼 얻기가 힘들고 어럽기 때문에 가지고 싶고 그 위치에 서고 싶은것이 아닐까요. 그것을 더욱 지금보다 쉽게 얻어버린다면 누가 이 게임에 재미를 느끼고 오래하겠는지...이 게임은 정말로 승급자의 전설로 패망한 게임으로 남아야 하는 것입니까... 먼훗날 내 기억속에 어둠의전설 이라는 게임은 모든 면에서 정말로 훌륭한 게임 이었다고 생각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쉽게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고 아이템을 얻고자 하는 마음에 지금의 이런 유저수자가 자꾸 줄어드는 상황이 된것은 아닌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쉽게 얻은 모든것들이 금방 실증을 느끼게 하여 어둠을 그만두게 하는 요인이 아닐런지요.. 또한 그렇게 모든것을 쉽게 얻고자 해서 작쥐,사기,해킹등이 일어나며 남의것에 욕심을 내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 마음에 상처를 앉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어둠을 떠난걸로 압니다. 게임의 기획자는 자신이 만든 게임이 완성도 높은 최고의 게임이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시 스쳐지나가는 가벼운 게임으로 생각해서 이 게임을 스스로 망쳐가고 또한 더욱 쉽게 경험치를 얻게 해달라고 아우성 치며 게임을 망치고 잇는것이 아닌지요...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마이소시아의 영웅이 아닌 판타지의 세계에 아바타를 키우는 우리가 아닌...단지 경험치와 서열만을 위해서 좋은 아이템만을 위해서 더 쉬운 환경과 욕심만을 부리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지요.. 사람들은 예전이 그립다고들 말을 하지만 예전의 마이소시아의 영웅들은 정말로 힘들고 어렵게 고난을 겪으며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고 아이템을 구하였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영웅 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