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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pt] 길막이 모집중
2019 2004.08.03. 03:22




눈보라속에서 갇혀 있습니다


주변에는 온통 얼음뿐이며 이제 추위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천천히 다리가 무거워집니다. 몸이 뜨겁습니다.

눈꺼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나른하게 찾아오는 봄날의 춘곤증처럼.. 그런 노곤함이 몰려옵니다.



당신의 친구가 이런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자는것을 그냥 쳐다만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예의를 차려서 일어나라고 속삭여야 할까요?



아닙니다!

뺨을 후려치고 몸을 흔들어서 깨워야합니다!

이대로라면 당신의 친구는 영영 깨어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어둠의 전설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모두들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필요로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만 소중한줄 알았지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길막이를 모집합니다.

호러캐슬의 동,서, 중앙 모든 입구를 봉쇄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저 이외에도 8명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장시간동안 컴퓨터를 켤 수 있으며

정액에 들어이는 5서클 케릭터를 소유하시고 계시다면

너무나도 타락해버린 어둠의 전설을 새롭게 바꾸기 위한 시위대로 나서주세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기위한 첫발이 될 것입니다



혹시 이러다가 범죄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혹시 이러다가 계정을 블럭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위험들을 수반하시면서 시위에 참가하실 뜻있는 분이 있다면

[피핑톰]으로 편지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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