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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짚고 넘어갈것 그 여섯
496 2004.08.14. 19:52

세토아 써버가 열린지 약 4년, 초기에 세토아 써버는 써버로써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었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서로를 믿어 ' 믿음 ' 이라는 울타리로 길드 라는

체제를 만들었고, 설령 서로간의 의견차이가 심해, 의견충돌이 되고, 그 의견충돌이 발전하여

' 전쟁 ' 이라는 파국에 치닺더라도, 우리들은 같은 써버의 사람 이라는 ' 정 ' 으로 극복해 왔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이꼴은 무엇인가?





그 여섯. 유저들의 자만심





누구에게나 다가오는것중 하나는 자만심이다.. 자신이 최고다, 뭐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더한 이들이 있다는것을 느낄것이다. 그것은 결코 시간이나 노력, 끈기로

만들어 지는것은 아니다. 자만심 이라는것은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여 앞뒤 안가리고 덤비는 자들에게

적절한 말이며, 자신의 실력을 너무나 과대 평가를 하는 이들에게 다가오는 가장 안좋은 부분중 하나

이다..




물론 자신의 실력에 가장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것이, 유저들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뭐 컨트롤의 제왕이라던지, 프로게이머 컨트롤은 저리 가라던지, 그런데 실제로 당사자가 그런 소리를

들으면 정말로, 눈이 휙 돌아가버릴수도 있다.



몇몇이들은, 자신들이 모든부분에서 최고라 생각한다. 그 부분은 크게 컨트롤 이라는 부분으로 집약

되는데.. 난 여기서 그대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이 말하는 컨트롤.. 좋긴 하다.. 근데. 옷업글에 체 5~6만인 케릭터 가지고 컨트롤 한다는게.

좀 우습지 않나? 물론 그러는 그대들이 나보고 컨트롤 뭐시기 말하면, 난 할말 없다.

왜냐?? 난 순수승도적을 지니고 있기에, 그대들이 마음먹고 옷업글 케릭 밀어대면, 난 찍소리 하나

못한다.



근데, 난 적어도 전도분들한테 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가장 자만심에 물들은게 필자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흠, 옆구리로 글이 샜지만, 자만심이라는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발전이냐 퇴보냐, 아니면 영원히 자신만의 착각의 숲에서 사는것인가. 이 모든 것들이 정해진다




자만심은 한 사람의 프라이드로 이어진다. 물론, 프라이드가 강하다면 곧 그에 알맞는 권위또한 갖추게

될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자만심에 빠진 당신들이 정말로 자신과는 차원이 다를정도의 능력을 지닌 이들과

만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쉽게 승복할것인가? 아니 아니, 그건 절대 아닐것이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미치거나, 진심으로 뉘우치는 자들이다. 그런데 이 두명의 경우에 속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뭐~ 여러가지 구차한 변명들을 나열하며 난리를 떠는게 그대들의 모습일것이다. 그래도 그나마, 피해

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항상 자신을 보다 낮추는 일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패배를 경험했을때,



" 아 내가 모자라서 졌구나. " 라고 생각할 변명꺼리가 있을테니까..




한, 2년전인가, 아마 처음으로 시인이 됬을때 그대들에게 몇가지 당부한게 있었다. 뭐 자만심을 갖지

말라느니, 그런 얄딱꾸리한 이야기들을 했는데, 아마 내 생각에는 그런 여러가지 이야기를 게임하면서

마음속에 담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후.. 그런데 말이다.. 자만심이라는게 너무 지나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욕먹는다는건 알고 있는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혜광 <-- 이지만, 뭐 다른 이들이 겪어봤을 것이라 짐작된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자신이 재주가 뛰어나서 질투하는 거겠지. 생각할것이다.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그대들의 마음이다. 뭐 자기만의 상상의 숲에 빠져 살던지,

아니면 눈을 비비고 한걸음 물러서던지. 다~ 모~오~조리 그대들의 행동이다.




뭐 너 나랑 뜨자 라고 말한다던지, 그런 말하면, 애석하게도 난 받아들일수 없다.

그대들과 싸울만큼 난 괴물 케릭터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 난리떠는거고.





다만 아직까지도 자신만의 상상의 숲에서 빠져사는 이들에게, 그대들은 좀더 강한 상대를 만나봐야


진정으로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느낄수 있을것이다.






달려라~ 혜광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