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경쟁이라는 연재를 다 적지 못하고 중도 하차 하였지만.
다시 글을 적을까 합니다.
이젠 [냉정과열정] 이라는 케릭뿐이라 글을 마음 편하게 적을수있을꺼 같아서.
참 다행인지도 모릅니다
글 같지 않는 글 오타가 많은 글 이해 하시고 -_-;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정말감사하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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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다시 글은 연결해서 적어야할까 많은 고민을 하였다. 연재를 중단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어디부터 글을 다시 연결해야 할지. 글을 적으면서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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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전성기가 아무도 모르게 시작 되고있었다.
그 이유는 제 3의 전성기를 만든 사람은 수 없이 많은 너말도가와 최고의 컨트롤을 자부하던.마법사
였지만.. 주연이 빛나는것은. 조연이있기에 주연이 빛이 나는것처럼..
제 3의 전성기의 움직인 사람들은 바로.. 힘도가 들이였다..
힘도가 들이 언제 생겼는지는 확실히 날짜는 기억에 나지 않는다..그러나 힘도가를 만들기전
절대초보라는 최초 파워도가가 생겼기에 사람들은 힘도가를 생각해냈던 것이였다..
[절대초보] : 힘 108 콘 108을 만든 최초 파워도가 악마성에서 혼자서 지존을 키운 케릭.
21층 토끼를 전사 2명이서 한마리 잡을동안 절대초보는 3마리를 잡았다..
절대초보의 탄생으로 전사들은 하나둘씩 전사를 포기하고 도가를 키웠는지도 모른다..
절대초보로 인해서 어둠의전설은 또 한번 술령 거렸다..무도가 한테 무한한 발전이 있다는것을.
가르쳐준 절대초보..절대초보로 인해서 최초 힘도가가 생겨났다.....
[래드] : 래드 겜방에서는 수없이 실험을 해봤다..절대초보 또한 실험을 통해서 만들어진 케릭이에
힘만찍어도 보고 콘만찍어도 보고..결국은 힘 180 콘 30으로 래드 라는 아이디가 태어났다.
파워는 절대 초보가 샜지만 혼자서는 용을 잡을수가없었다 그러나 래드는 틀렀다 파워는 그렇게
쌔진 않았지만 기공 파워가 전사 3배가 넘었다..드라코는 레드의 껌이였다.....
[백오십콘] 콘을 150으로 찍은 케릭.. 파워는 제일쌨으나..야베용이였다..
선풍한방에 전사 그당시 전사 상위권이였던 체력 2만을 한방에 죽였다 그러나.사냥터
에서는 쓸모가없었다.. 스킬을 기다리기에는 몹이 너무 많았기에...
절대초보/레드/백오십콘 최초 파워도가 힘도가 콘도가가 탄생하자..모든 유저들은..탄성을 질렀다..
탄성을 지르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허탈함도 가졌다..자신은 지금까지 열심히 키웠지만..
잡종도가로 인해서..어둠의전설이 자신들이 기다리고 기대했던 방향과 정 반대로 돌아 갈것을..
미리 짐작 하였으니깐....... 그것을 미리 상상했는지 어둠을 접는 사람들도 생겼다...
그러나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이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떠나지 못하는 사람은..자신의 소중히
키운 케릭을 버리고..새로운 케릭을 키웠다...바로 그 잡종도가로...다시 키워야만했다..
이유는 너무 간단했다..사냥을 가기 위해서...사냥을 좋아하는데 팀이없는 유저들은..어쩔수없이..
케릭을 다시 키웠다.. 그사람들은 속으로 하나같이 이런 생각을 하였다..
[ 잡종도가로 키워서 지금까지 나를 깔보고 사냥안대리고 간사람한테..꼭 복수할 것이라고...]
-냉정과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