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직장인과 학생들이라면 아실껍니다.
무료 신문들이 참많이나왔더군요. 그많은 신문중에 자기가 보게될 신문만 골라서 챙기는사람이
있는반면에 여러가지를 전부다 보려고하는사람도있죠.유료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게임을 하러들어오는 어둠의 접속자의 대다수가 하나의 가치관으로 게임한다면 참 재미
없을것 입니다.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판단또한 다르기마련인데, 채팅을 하는사람들은
순위높은 사람은 무조건 폐인이라보고 게임중독성으로인한 사회와 단절된 사람으로만 선입견
을갖고있습니다. 반면, 사냥만하는 고순위들의 생각은 게임안에서 능력을 중요시하는 형태로
케릭터의 부가가치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 합니다. 순위가 마나로 쳐지든 체력으로 쳐지든
높은자를 밟고 올라서려고 노력하죠.
이외에도 정액비도없이 힘든시간도 필요없이 아이디를 빌려서 아이템만 뽑는등의 형태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케릭을 거래한다는 자체가 "어둠따위"게임에 아깝다는 생각을 주로
갖고있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있죠.
여러분류가있겠지만, 자신이 선택하는길은 하나일수도있고 다수일수도있습니다.
체험판케릭을쓰는사람들도 필요한요소가있기때문에 어둠을 찾는것.
언제나 어둠인들은 자신의선택이 현명하고 타인의 선택이 미련하다는생각을 갖지맙시다.
게임은 게임일뿐이라는소리를 바로이런곳에 사용되어저야한다고 보기에, 글을 마무리합니다.
[ i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