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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순위경쟁 -18-
3536 2004.08.31. 20:22




어둠의전설을 만든 레무네아가 하나의 약속을 하였다

최초 어둠의전설 지존이 탄생하면.

승급 과 전직을 구현 시키겠노라고~!유저들과의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최초 지존이 탄생하였지만.

레무네아는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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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은 승급준비를 하고있었다...언제 구현될지 모를 승급 과 전직을 하기위해서..

많은 유저들이 사냥을 다녔다..그러나 그들은 다들 부담을 갇고있었다...승급 체력과 마력이

어느정도일지 감을 잡을수가없었다.. 얼핏 운영자들이 흘리고 간 말을 믿을수 박에없었다..

(승급 체력과 마력은..상위권들이 체력과 마력이 올라갈수록..승급 체력과 마력은 올라갈거라고)

체력 과 마력이 적은 유저들은 걱정이였다..상위권 체력이 올라갈까바..올라가면 승급하기 더욱.

힘들어 지기때문에... 그들은 마음 한쪽엔..상위권들을... 싫어 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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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 와 대걸래의 2.3위 다툼으로 체력과 마력은 더욱 올라갔으며..첫스키 또한 위험을 느꼈는지..

다시 사냥을 시작하였다...3파전으로 그들은 매일 사냥터에서 살다 시피 하였다..

마을에서는 그들을 볼수가 없었으며..마을 순위창에서도 찾아볼수가없었다..

어쩜 그들은..운영자보다 더 보기 힘든.케릭인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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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큰별이 세상을 뜨고 말았다..

모든 마법사들의 희망이였던 대걸래가 어둠을 접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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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격수들은. 대걸래가 전체 1위에 올라가기를 원하였다..어둠의전설이 생긴 이후 비격수외~!

격수가 1위를 한다는것은 말이 안되었다 말이 될수가 없었으며 절때 되서도 안되었다..

그정도로 비격수들의 자존심은 강하였다 한번도 3년동안~전체 상위권에 비격수들로만 자리 잡고있던

자리에 한명의 무도가가 순식간에 치고 올라와~ 전체 1위까지 하였으니. 그들은 얼마나 황당하였을까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을까.... 그들은 곳 그 무도가를 잡을꺼라고 생각했지만..1년을 넘도록..

그 무도가를 아무도 잡지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모든 비격수들은..대걸래에 희망을 걸었었다..

그러나...대걸래는 날파리를 확실히 잡은후~! 2위로 만족을 하였다..

무엇때문에 그는 사냥을 그만뒀는지는 모른다..다만.그는 하나의 목표가있었을 것이다

그목표를 거뒀기때문일까..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그는 사냥을 접었다....

그리고 그는 어둠을 접고 말았다....

들리는 소문에는 리니지를 한다는 소리도있엇으며...군대를 갔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길막기 케릭으로 태어나~! 전체 2위라는 어마 어마 한 순위까지 한후~! 아무도 모르게~아무도 모르게

그는 어둠의전설을 떠났다...




그리고 어둠의전설은~!모든 유저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냉정과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