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글 적는 재미로 나도 모르게 흔뻑 취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왜~다시 어둠의전설을 클릭한지~! 이유를 잊고 있었나 봅니다
몃칠전인지 몃달전인지 알지는 못합니다..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일과 학교 생활에 바쁘게 살고있는 나한테..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옜 애인한테서 전화였습니다..번호도 지워버렸으며~!그친구의 전번도 가물가물할 시기에..
나도 모르게 그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냥 안부전화였는데...참 사람의 마음은 이상하죠...왠지 모를 이상한 느낌이 감돌고있었습니다..
그 전화를 끊은후~! 많은 생각과 많은 잡담이 생겼습니다...
나도 모르게 몃달은 지워버린 어둠의전설 아이콘을 만들어 버리고 나도 모르게..나한테..
남아있는 하나뿐인..이케릭을 접속한지도 모릅니다...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친구를 기다렸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T.V중 논스톱을 무척 좋아합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 보고있죠....
나도 모르게 한예슬이 되어벼렸고.. 나도 모르게 한예슬처럼 노력했나 봅니다
근데 바보 같은 짓이라는것은 얼마 되지 않아서 깨닭았죠..
내가 바보같은건 알지만....이정도였는지는 몰랐습니다 ....
꿈을꿨나 봅니다..그냥 꿈을 꿨나 봅니다....
정말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두번다시 이런 꿈을 안꿨으면 합니다..
두번다시~!전화가 안왔으면 합니다 두번다시~!!!!!!
핸드폰을 곳 바꺼야 할꺼 같습니다~!그리고~어둠의전설도 접속을 그만 해야할꺼 같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일과 학교에 충실해야겠죠!~!!!!! 잠시 빼버린 반지도 다시 차야겠구요~!!
죄송합니다..
연재글을 다 적고 가야하는데..글적고싶지가 않네요..
언젠간 다시 또 오겠죠~!! 그때는 더 좋은글로~!! 죄송합니다
-냉정과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