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도..그렇드라
괴로워해도 그렇드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드라..
우는모습까지 아름다운게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습이드라
힘들어 죽겠다 인상을 써도 사랑하지 않는 나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더라..
나로 하여금 사랑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더라..
가끔은 턱을 괴고~ 자기 연인때문에~ 고민하고 투정부리는 사람을 가만히 질투한적이 있다
그렇게..내눈엔 아직도 사랑이란거 지지고 볶더라고 하는사람들이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더라
그래서 ..또 다시 사랑을 하는 나..또하고 또해도..바닥나지않을 사랑에 대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