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 그렇게 비싼 아템을 차고 그룹도 안잡고 사냥터 가는 사람이 어디있어?" "어??그래 ㅡㅡ;;"(나) 요즘 유행하는 허무개그 같지만,나는 정말 그렇게 대답했다.. 지존이 되어야 아껴두었다가 차는 칸아템을 날려버리고, 나는 졸지에 왕거지가 되었다.. 흥..요즘 유저들은 칸을 알기를 꼬치안주 파는 술집이름 정도로만 알지 모르겠으나,그때당시에는 칸이라면 이름을 듣는것만으로 가슴을 졸여야했었다. 칸에 살고 칸에 죽는 것이다.. 요즘처럼 고가의 강아지 애완동물이나 수영복등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서나 가능한 공상과학영화 같은것이였다. 물론 요즘은 더욱더 흔해진 칸 신발도 그러했다.. 며칠전 지나가다 누가 나에게 선심을 섰다.. 내 아템창에 없던 비키니 빨간 수영복과 칸 신발이 들어 있었다. "온니..으그 나도 친구들 사귀어가며 힘들게 사냥하거 얻거나 바꾸거나 그리고 돠준 댓가로 다시 받은 아템들이야..제발 죽지좀 마..그리고 코마뜨면 좀 꺼!!!" 요즘' 꺼'!! <--이말이 유행인것 같더만 결코 우리가 만들어낸 말은 아니다.. 나는 손이 느리고 여유로운 성격때문에 코마가 떳어도 늦게 끄는 바람에 항상 등에 푸른 날개를 달고 뮤레칸과 동무를 해야했다.. 아우는 벌써 4써클이였고, 그녀는 정기적으로 사냥을 같이 다니는 팀이 있었다.. 아니 팀이라기보다 친해진 어둠 친구들이였다. 그들은 나와도 좋은 관계였으나,나와 랩의 큰차이로 같이 사냥을 다니지는 못했었다. 밀어주기는 있을수 없었다.. 좁은 사냥터에 자신의 지존 만들기도 힘들었다. "사냥좀 가요오...엉엉엉.. 아템은 나와도 안가질께요..도적만 오셔도 되여.~!,ㅡㅜ" 나는 사냥터앞에서 소리쳐야했고, 진짜로 인기 없었던 도적만 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우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