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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어둠의전설 에피소드 II [시간의 흐름 1]
1714 2004.09.27. 05:48

그것은. 끝나지 않은, 단순한 전투의 서막이였다.



결코 알려져서는 안되는.. 단 하나의 진실을 향한, 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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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 Floreat (하늘의 힘)




그 예전의 2차 신마대전후,


신들은 온갖 대의 명분을 내세워 인간 마법사의 사냥을 시작하고,


이미 대륙 내에서는 마법사란 존재들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 아버지.. 어머니.. 도대체.. "




한 사나이의 울부짖음으로써, 끝날듯한 인간의 마력은 끈임없이 강력해지기 시작했다...




" 으아아아~~~!!! "











" 우리의 결정은 옳은것이였을까? "


근엄한 자세로 한손에 멸망의 검 아수라를 지닌 세토아가 배반의 봉 쥬센을 지닌 이아신에게 물었다. 이

아신은 곰곰히 생각을 하는듯 싶더니 이윽고 입을 열었다.


" 어차피, 그때 이후로 우린 되돌아갈수 없는 운명.. "



" 정말 그런것인가?? 대답해다오.. 배반의 신 이아여.. "









" 으아아아악-! "



" 다.. 당신.. 도.. ..!! "



한마을의 교회가 불타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유유히 걸어나오기 시작한건 다름아닌 마법사 테

이. 그는 온몸에서 침범할수 없는 고요한 마력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 아직은 멀었다. 너희들이.. 너희들이 저지른 참극을 말이야!! "




이윽고 그는 오른손바닥을 곧게 피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 플라메라- "



그의 외침과 함께 그가 오른 손바닥을 강하게 땅바닥에 내려긋자, 이윽고 강렬한 열화를 내뿜으며 교회

는 그자리에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