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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어둠의전설 에피소드 II [시간의 흐름 5]
858 2004.09.27. 18:56

그것은 단지, 시간의 흐름일 뿐이였다.

서서히 톱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하고,

그런 모든것이 원점으로 돌아올때, 다시금 돌아오리라-







" 이것으로 내가 그대에게 알려줄수 있는 모든것은 알려주었다. "


시세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테이를 보며 꽤나 흡족해 하고 있었다. 테이또한 3주일전 복수의 차 있는 얼

굴이 아니였다. 그의 얼굴은 어느새 기쁨과 환희로 꽉차있었다.




" 그럼 이제.. ? "



" 하지만, 테이, 그대가 알아야 할것은. 이미 그대의 목숨은.. "



" 알고있습니다. "



" 그럼, 테이 그대가 믿는 복수의 길을 가기를.. "



어느새 시세가 다시금 손을 펼치자 자신의 이공간으로 통하는 차원의 문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테이에

게 살며시 미소짓고 차원의 문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 그대에게 주는 스승으로써 선물이다 '



차원의 문이 사라지면서 그 자리에는 녹색의 보물상자와 열쇠가 떨어졌다. 테이는 보물상자로 다가가

녹색열쇠를 보물살자를 열었다. 그 속에는 마이소시아에서 결코 볼수 없는 새로운 옷과 이상한 구슬이

들어 있었다.


" 로운? "


그가 자신들의 언어로 적힌 구슬의 이름을 부르자. 어느새 로운은 테이의 주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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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묘하게 느껴지던 시세님의 힘이 사라졌다. "



분노의 신 칸이 다른 신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의 왼편에는 어느새 그의 애검 분노의 검 듀달렌

이 잡혀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신들또한 자신들의 전투복장을 갖추고 칸의 이야기를 듣고

잇었다.




" 그렇다면, 시세님의 방문입니까? "



" 그건 아닐것이다. 단순히, 유희를 즐기시는 분이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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