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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에펨 라디오 방송에서..
71 2001.06.23. 00:00

박진영이 그러더군.. 상대를 소유함으로써 잃는게 많은 사랑은 오래 갈수가 없다고.. 그 모습 그대로 서로를 지켜봐주고 아껴주는것이 올바른 사랑(?)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라더군.. 우리안에 가둔 호랑이보다 넓은 공간에서 맘껏 뛰노는 모습에서 우리는 호랑이의 매력을 느낀다고.. 잘 생각해보라더군.. 내 방식대로 바꾼 그 사람은 이미 내가 간섭하기 이전에 설레이며 사랑하던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는것을.. 이렇게 사랑하라더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맘껏 뛰놀수 있게 해주며 그 모습속에서 관찰하고 주시하며 사랑의 행복을 느끼라며..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말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