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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어둠의전설 에피소드 II [시간의 흐름 11]
625 2004.09.29. 12:29

" 예전에 고문서는 이런말이 있었지..


주신들을 향한 믿음을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또한.. 이계의 힘을 얻어서는 안된다고.. "






" 설... 설마 금기를!? "





" 세상에는 단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우지.. 하늘의 힘 이라고.. "





" 세멜리아-! "





이윽고 란셀주교의 머리위에 방금전의 육망성과는 전혀 다른 크기의 육망성이 나타났고, 란셀주교를 중

심으로 6방향에 모든것을 빨아들일듯한 무한한 마력을 지닌 블랙홀이 나타났다.





란셀주교는 전심으로 끈임없이 주문을 외우고 있었지만, 그 모든것이 헛수고 인듯 싶었다. 그의 모든 주

문은 세멜리아 앞에서 무력했고, 그의 모든 마력조차 6개의 블랙홀로 흡수 되는듯 싶었다.





팟-!



갑작스럽게 란셀주교의 머리위에 있던 6망성이 사라졌고, 눈 깜짝 할사이에, 그를 둘러싸고 있던 6개의


블랙홀조차 모습이 사라졌다.





" 란셀.. 너의 그 마음.. 잘 알겠다... "





" 테.. 테이..? "







" 이제 떠날때인가.. "





테이가 성당의 밖으로 나가자 갑작스럽게 란셀주교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그의 온몸은 이미 모든 마

력을 소모하고 육체적인 피로감까지도 극도에 달해 있어서, 온몸이 식은땀으로 젖어 있었고,




그의 집안내의 가보인 홀리루나 마저도 그 자리에 깨어져 잇었다. 이윽고 성당안에 있던 모든 성직자들

은. 란셀주교에게 다가가 그의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 나에게는, 남겨진것은 시간의 흐름뿐인가.. "




테이는 마을 밖으로 빠져나와 자신의 양손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이윽고 마을밖에는 마사가 서 있었다. 그는 예전과는 달리 꽤나 많이 성숙해진 모습이였다. 마사는 테이

에게 물었다.


" 테이 스승님, 이제 끝내셨나요? "


" 그래. 가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