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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어둠의전설 에피소드 II [시간의 흐름 12]
678 2004.09.29. 12:30


13년후-




" 마사.. "




어느새 테이는 침대에 누워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꼬

마아이의 모습에서 이젠 어엿한 한명의 마법사로 변한 마사가 테이의 마지막 죽음을 지켜보고 있었다.



" 스승님.. "




" 너어게는 주지 못한것들이 많구나. 하지만 잘 해낼것이라고 믿는다. "



그 말을 마지막으로 마이소시아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중 한사람이 죽음을 맞았다. 어찌 된 일인지 마사

는 그런 테이의 죽음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그가 밖으로 나오자 12명의 남녀 마법사들이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 마사님.. 테이스승님께서는..? "



아론이 그에게 묻자 마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론은 그의 뜻을 알고 고개를 숙이자 눈물이 한방울

씩 매마른 대지를 촉촉히 젖시기 시작했다. 다른 12명 또한 눈물이 볼을 타고 대지로 흐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