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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닭도리탕 냠냠
191 2008.07.27. 16:52

 








 어느날 우연히 상에 올라온 닭도리탕을 보면



    문득 떠오르는 한사람



 직접요리해 집으로먹으러 오라고했던 친절한사람





  둘만이 한여름의 햇빛의축복을받으며



   설레게 했던 바람이 불었던 바다



        장난기어린 눈살





      웃음



            향수



        손길








 지금은 머리속에 빛바랜 흑백사진의추억만 남아있는




 시작도못하고 져버린 사랑








 나 이렇게 그리워하면 그녀가 혹시 알아줄까요


        가슴저리게 보고싶은이맘 누가 혹시 전해줄까요

      ....

 
 
                       by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