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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어둠의전설 에피소드 II [시간의 흐름 13]
638 2004.09.29. 12:31


"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


대법관 지아드가 루어스 마을의 평원에서 수많은 방청객들과 13명의 마법사 그리고 또다른 마법사들을 향해 외쳤다.



" 마법사 마사를 포함한 13명은 위대한 로오신과 이아신의 가르침을 손상시킴 혐의로 무기한의 마력봉

인을 판결합니다. "



" !!!! "




마사를 포함한 13명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반대편의 다른 마법사들은 모두 웃음을 짓고 있었다.



탁탁탁탁-



논리 정연한 발소리와 함께 수많은 가드들이 그자리에서 13명의 마법사를 포위했다. 아론은 마사의 눈

속에 들어있는 굳은 의지를 보았다.




" 이렇게 사라질수는 없지!! "



아론이 자신의 로운을 띄우자 다른 마법사들은 모두 긴장을 하기 시작했고 가드들은 재빨리 아론에게

자신들의 창을 들이댔다.



" 화이라 소환!! "



괴상한 붉은색의 괴수가 모습을 들어냈다. 그리고는 아론 자신에게 달려오는 한명의 가드의 몸을 잔인

할정도로 물어 뜯었고 괴수가 문 자리에서는 어느새 업화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 가자!! "





마사의 외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