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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나의 떼코마(8)
139 2001.06.23. 00:00

"저좀 살려주세요..죄송하지만 조금만 도돠주세요..떼코마여요.. 도적2에 법사여요 돠주세요오!!!!!!" 이제 나는 코마를 살리기 위해 사냥터 입구에서 나의 서브캐릭으로 외쳐야했다. 절대 쳐다도 안보는 유저들. 가끔 지나가는 지존.. 그러나 말조차 붙이지 못한다. 그들도 코마살리러 66존으로 들어가는 중인가보다. 꿀꺽! '따라가보자 혹시.." 우리가 사냥하던데 인지도 몰라. "졸졸졸" "???뉘시오?" 지존은 갑옷이 무게만큼 터프한 목소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예이 쇤네 서브캐릭 뒤비까꽁이라고 하온데..따라다니면서 떨어지는 콩꼬물 이라도 줏을까 해섭죠.,.ㅡㅡ;;" 아 머찐 금빛 아머의 중후한 철걱거림에 나는 머리를 조아리고 말았다. "음..나는 지금 동료를 구하러 가는 길이오..방해는 말아주시오" "예써!!" 코마살리러 가는 머찐 남자지존.. 그리고 뒤따라서 들어오는 그때당시 귀한 지존 직자까지.. 어허 이거 볼만하구만.. 그때 귓말이 와따.. "언니 오디서 코마야??내가 미쳐..또 코마야..마침 우리 사냥하다 리콜했응게 동료들 글로 보네께..위치 알지?" "흑 거마어..사랑해.." "죽지나 좀마셔..온니..ㅡㅡ**"? "응" 그리고 곧이어 나를 돠주는 그들이 속속이 도착하고 나는 그들과 그룹을 햇다. 헉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