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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나의 떼코마(9)
130 2001.06.23. 00:00

"음 여기쯤이라고 하던디.." 첨에 만났던 남자지존 전사가 자기 동료인 직자와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근데 말투가 촌시러워져따.. 나는 나를 돠주러 온 지존들사이에 섞여 있었다.. "아따 서브캐릭이 머라카대??" 이번엔 그의 동료직자가 한마디 했다.. 어쩜 아까와는 사뭇 다르게 촌스럽고 방정맞은 말투다..ㅡㅡ 속속들이 지존들이 꾸역 꾸역 66존으로 들오기 시작했다.. 이거 무슨일인가?? 지존들만 10명여가 넘어갔다.. 여기서 모임들이 잇나?? 나는 가슴이 떨렸다.. 무슨일인가가 일어나려고 하는것이 분명하고ㅡ 나는 최초의 목격자가 되는 것이다.. 직자 2명에 법사 와 무도가까지 합세했다.. 그런데 그들도 서로를 바라보며 의아해 했다.. "왜이리 지존들이 여기에 많쵸??" "아 저기 법사지존님 여기 왜오셔써요>??" "저도 누군가 코마 살려달라고 부탁해서 왔는데요..?? "음 저도 그래요.." 그들도 서로 영문을 몰라했고, 그리고 갑자기 리젠되기 시작한 몹들의 숫자 때문에 그들은 그룹을 하고 일단 몹들을 정리했다. 화려한 팟기술과 지존 법사의 빨간저주.. 그리고 몹정리가 끝나자.. 누군가가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