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여요 여기서 코마였어요" 벌거벗은 낮은 래벨의 서브캐릭인듯한 사람이 외쳤다.. 그리고 다른쪽에서도..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나를 돠주러 온팀은 이미 나를 살린 상태였다.. 나머지 지존들은 멍히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세히보니 그 살린 캐릭이.. 나와 위험한 사냥을 하던 도적 두명이였다. 그들은 나름대로 119를 여기저기다 청했던거고.. 그 119가 게속 퍼져나간것이다.. 지존의 친구..그리고 그친구의 친구들까지 한명씩 달고 나타난것이다..ㅡㅡ 결국 우리 3명을 살리려고 그때당시 귀하던 지존들이 대거 왔던 것이다.. 그정도로 어둠은 작았고.. 그정도로 유저들은 서로서로의 인맥에 연결되어 있었다.. 친구들은 친구라고 해서 밀어주기를 하거나 그런경우는 드물었으며. 지존 친구를 둔 그들도 비인기 캐릭으로 코마와 한몸이 되어가며 사냥을 했던게 당연한 일이였다. 물론 나는 살아났고, 그이후로는 법사끼리만 가는 법사사냥을 가다가 코마푸는데만 5시간을 걸리는 그러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였다..,ㅡㅡ;; 떼코마.. 그리고 매일 매일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그때당시 우리는 끈끈한 우정을 쌓아왔다.. 그리고 나의 아우는 지존이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