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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메투스의신 -8-
3033 2004.10.17. 01:12






거의 모든 지존들은 사냥을 그만 두었다..기다려도 기다려도 오픈 하지 않는 카스마늄광산...

모든 지존들은 [주] 넥슨을 원망했으며 운영자들을..미버하였다...

몃명의 유저들말고는 사냥을 하지 않았다..마을애서 채팅을 하거나..이벤트를 도와주거나..

저렙들을 키워주는것이 하루 일과였다....이때 가장 많이 인기를 끓었던것은..바로. 게시판이였다..

모든 유저들이 할일이 없었으니...심심하면 게시판을 열어보았다..

심심하면 좋은글을 읽어보거나...자신도 한번글도 적고......질문글이면 답변은 보통 4~5개 이상..

답변이 올라왔다.. 그리고.자신이 좋아하는 시인글이 적혀지기를 바라며...시인의마을도...틈틈히

열어보곤 하였다........자신이 좋아하는 시인글에 대한...자신의 생각..이나..시인이 되고싶어하는.

유저들은..시인들께보내는편지에 글을 적곤한다...지금처럼...막 내려가는 시인들께보내는편지라는

게시판이 아니였는데.. 가장 안타까운..현실인듯 싶다......





거의 모든 유저들이 사냥을 하지 않았을때...그나마 언제 생길지 모르는 카스마늄광산을 대비해서

몃명의 유저들은 사냥을 하였다...말그대로..틈틈히...하루 3.4시간 틈틈히..경치를 모았다..

전사는 체 14천이 나왔으며.. 무도가도...체 1만도가가 최초로 생겼다..

그의 이름은 루진.. 최초 1만 무도가... 지금은 웃을지도 모르지만. 그당시의 무도가

1만은 엄청 난것이다... 나름대로 틈틈히 사냥해서 체력과 마력을 샀지만..재미가없었다..

하나 둘씩 떠나는 유저또한 생겨났으며... 아예 사냥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유저도 생겼을정도니

어둠의전설이 정말...땅으로 하락..추락하는 분위기였다....

이 분위기를 느껴서일까... 레무네아는...계속 감추고 감추던... 카스마늄광산을..


추석날. 잠시 오픈 하였다.. 카스마늄광산이 잠시 추석날 오픈했다는 소문이 돌자...

추석날..어둠의전설 접속자는 상상을 할수없을정도로 많았다.... 그들 모두 카스마늄광산을..

한번 보기 위해서..어찌 생겼을까..어떤 몹이 나올까.. 모든유저들은..카스마늄광산 대기실로갔다..


아무도 아무도..카스마늄광산을 들어가지 않았다...아니 들어 갈수가없었다..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은..그룹을짜서 사냥을 가야하는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은..난장판이였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시체만 줍게 해주세요]



이쪽 저쪽 1/4이상의 유저들이 외치는 말이였다...

그들은 그룹팀도 안짜고..카스마늄광산이 어떤지도 모르고..무족건 그냥 들어가봤던것이였다..

너무 궁금해서 어쩔수없었을것이다...나라도..한번쯤은...먼저 들어가고 싶었을태니깐.....


나또한 너무 궁금함을 못참고.. 그룹을 잡은후..호르를 받고...긍감을 외운후..

1층으로 들어가보았다...



[화면 가득한 빨간점들]

[바닥에는 수없이 많은 시체로 가득 찼다]



겨우 리콜을 써서 살아는 남았지만..이해를 할수가없었다..왜 입구에 몹이 이정도로 몰렀을까...

왜 입구에 몹이 이렇게 많이........


다시 리콜을 쓰고...카스마늄광산 대기실로 갔을때..왠지..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카스마늄광산은 웃고있었다..

죽은자만이 웃는 그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