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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i ] 유저의 글 [마귀]님 3편
1400 2004.10.18. 06:36

to. 운영자

최종적인 어둠의전설 재미는 길드에 비중을 크게두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끝도없이 경험치를하려고 「직업을논하고 사냥터를 논」하는것이

한달에 한번열리는 공성에 「공식길드는 방어를위해」 「비공식길드는 성을먹기위해」 꼭 필요한

요소 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타게임에비해서 어둠의 現공식길드들은 많은 해택을 누릴수있다고 말할순없습니다만,

한길드에 머물면서 정을갖고 조용히 게임하는사람은 별로없는게 요즘이고,

재미를 찾기위해 어둠을접속하는사람들은 당연히 한길드에 머물기보다 성을갖고있는길드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님으로 그것을 철새라고하며 유저끼리 인상을쓰게됩니다.



공식길드마스터의 입장에서도 그점을생각하면 길드원의 관계보다는

「서로가 공생관계다」는점을 느끼고있습니다.


길드가 강할때는 사람들이모이나 그렇지않을때는 그길드의 접속자가 줄다보니

사람이없어 화목한길드가되기도힘들고, 야배에서 싸움이나면 숫자가 적어서 불리해져

서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닌 "유령길드" 가되버립니다.

이때 길드를 밥먹듯이 바꾸는사람을보고 철새라고하는데, 옛날에도있었지만 지금은

더많이있습니다.


저녁에 시장을 왕래하는사람들처럼. 그들은 저녁거리를위해 준비하기때문에 좀더 좋은물건을

고르려고 앞다투어 시장으로 갑니다. 그러나 새벽이되면 사람도 뜸해지기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새벽에는 찾는물건이없기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시장에 대해서 좋아하고 싫어지는 감정이있어서가아니라 자신들이 찾는것이없을때는

가지않는것을 당연한것이지요.


공식길드 위주의 길드가 성을먹고있을때는 별반 다를것이없지만

성을 뺏겼을때 받는 타격이 큰이유는 바로 그런점때문입니다.

또 성을지키기위해 사냥을하는데 옛날처럼 길드에서 단체사냥을 할기회가

얼마나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유저들끼리 싸움하고 비난하고있습니다. 철새라면서요..





무도가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