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2학기 막바지 기말고사를 치기위해서
나는 학원을 다니며 밤 12시 30분까지 공부를 하면서
시험을 준비했었다.
그리고 시험 보는날이왔다
1교시 : 국어
2교시 : 도덕
3교시 : 과학
2교시 .... 도덕시간
도덕은 문제가 아주쉬웠기 때문에 15분만에 문제를 다 체킹하고
피곤함속에 35분이라는 긴 숙면을 취했다..
근데 나는 그 긴 숙면 속에서 꿈을 꾸웠다.
꿈에서 깨기전에는 꿈이라는걸 몰랐다는게 포인트다.
이제 부터 꿈에서 일어난 일이다..
나는 도덕 문제를 다 체킹하고 숙면을 취할려고 하는데
소변이 마려워서 감독관한테 답안지를 제출하고
화장실에 갖다 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난후
나는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다시 3-3반 뒷문을 통해 다시 반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뒷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감독관은 나를 향해 보고있었고
같은반애들은 다 머리를 숙여 다 자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도덕문제가 애들이 다잘정도로 쉬웠지.. 라고 생각하며 내자리로 향하여 걸어갔다.
내자리는 창가쪽 쓰레기통이 있는 제일 뒷자리이다.
그런데.. 내자리에는 멀리서 보는데 나랑 비슷한 뒤통수를 가지고 있는 애가 자고있었다.
애들 깰까봐 조심히 조심히 걸어 내자리에 다달았을 무렵.
내자리에서 자고있는 아이는 다름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육체였다.
뒷머리는 옷깃에 다일랑말랑 하는 길이에 신발은 맥스 97 ..
바로 나자신의 육체였다. 그리고 나서 나는 놀라서 잠에서 깻다.
꺤후 시간은 45분 이였고 애들은 답안지를 걷고 있었다....
이게 바로 육체이탈 이라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