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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空]
273 2008.08.04. 02:02




단체 생활이란걸 하고 있어서 그랬던걸까

집에 돌아오니 혼자가 되버려서 오히려 너무 마음이 편했다.

도대체 1년 넘게 함께 생활하고 같은 곳에서 잠도 자며 일도 같이 하던 전우들이 있는데

왜 난 나와서 이렇게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는지. . . 이러면 안될거 같은데

정말. 1년 넘게 난 아직도 단체생활이란거에 적응을 못하고 있었던걸까. 그런걸까.

나란 놈은 좀 나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