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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 ] 문제점.
997 2004.10.21. 20:07


직업구성 문제.

어둠의전설에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중 하나다.

어둠의전설의 직업은 기본적으로 전사, 마법사, 성직자, 도적, 무도가 5직업 그룹플레이를 지향한다.

그에 반해 현재 그룹사냥의 형태는 대체적으로 2직업 사냥팀이 많다.

타게임과 다르게 협동을 중요시하는 플레이를 고집하는 어둠의전설에서,

2직업으로 구성된 사냥팀이 5직업구성팀보다 사냥의 효율 및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예로부터 많은 어둠인들이 제시해온 불만중 하나이다.

2직업팀의 가장 큰 장점은 격수가 한명이라는 것이다.

격수가 한명이라는 것은 비격의 입장에서 힐관리하기도 손쉬울뿐더러,

굳이 많은 몹을 잡지 않아도 빠른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룹원을 구하는 시간도 줄어들뿐더러 사냥도 편하고 경험치도 빠르다.

이러한 일석삼조의 효과때문에 많은 어둠인들이 지금도 2직업팀을 선호하고 있다.

유저들의 불만이 극에 이르자 운영팀에서 내놓은 방안이 보너스 경험치.

5직업 구성시 보너스 경험치 추가라는 시스템을 상용서버에 구현시킨 것이다.

하지만 이 보너스경험치 시스템이 유저들의 불만을 조금이나마 삭혔다곤 하지만,

어디까지나 " 조금 "일뿐이다.

필자는 5직업팀의 경험치가 3직업팀 경험치와 엇비슷한걸로 알고 있다.

(사냥을 잘 다니지 않으므로 확실한지 여부는 모름. )

이 보너스 경험치에도 문제가 많다.

5직업 구성을 전제로 하며 인원수 5명의 제한.

그 이상또는 이하가 되면 보너스 경험치의 효과도 무의미해진다.

여기서 감히 한가지 대책을 제시해본다.



" 사냥터의 확장 및 던젼의 추가 "



" 포인트에 따른 입장 , 그룹원 수 제한 및 경험치 조절 "



어둠의전설에서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바로 사냥터의 부족이다.

사냥터가 많아진다면 선택의 폭 역시 늘어날 것이고,

그룹구성에 따르는 여러가지 불만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각각의 포인트에 맞는 던젼의 층수를 설정하고,

입장가능한 그룹원의 수와 그에 따른 경험치 조절.

예를 들어 5명팀과 7명팀 사냥에 맞는 층을 설정하고

몹의 강함 정도를 유저에 맞춰서 세팅.

몹의 리젠속도 및 리젠량을 제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그룹원의 직업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냥터의 개발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어느 특정 직업으로만 구성된 팀이 생길 우려도 있다.

하지만 일부 몇층만 허용한다면 이 시스템또한 그리 문제되지 않을것이라 본다. )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단기간에 개발 가능한 것 또한 아니거니와,

다수의 버그 또한 동반할 것이기에,

메데니아 개발에 전념해야 하는 어둠의전설 운영팀 에게는 꿈같은 애기이리라.


『 不協和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