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르는 어떤사람과
대화를 했는데
그건 왠지 너와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그친구와 똑같은 상황에 놓였던 그분이
그분이 그친구의 입장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고 신경도 안 쓰일거라는 말을
듣고선.....
니가 확실히 그렇게 생각할 거란
생각이 든이유는 뭘까
니가 그렇게 대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 이유는 뭘까
이제 너무 지쳐서
....그렇게 대답해주길
바랬던건가
근데 그 대답을 듣고선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가 해결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그렇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혼자 쑈했구나 했다
덕분에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됬다
난 그래도 나혼자만의 생각이지만
평생의 두번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러니깐 놓치고 싶지 않아서 발버둥
치는건 죄가 아니다
난 행복한 사람이니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발버둥 친 대가로
그래도 그중 몇사람은 다시 와줬으니깐
나같은 사람에게 다시 손내밀어 줬으니깐
모두 용서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줬으니깐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그걸로 만족해야
그게 정상인건데 그런데도
너까지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지나친 욕심 부리고 있다
이러다간 벌을 받게 될거다
소중한 사람의 순위를 매기는 난 한심하지만서도
넌 어쩔수 없이 그중 일순위 였다는 게
너무도 힘들다 너무도 슬프다
하지만.....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돌아오길 강요한다면
난 너에게 얼마나 지독한 인간이 될까?
그러니까 난 너에게 지독한 인간은 되기
싫으니깐 단지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넌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럼 왠지 니 앞에서 지금의 기분을 말하지 못했던 내행동이
무척 자랑스러워 질 날이 올 것 같으니깐
그날이 오게 최강으로 최고로 행복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