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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내가 유일하게 아는것 [1]
1029 2004.10.26. 19:16

뭐 수없이 많은 게시판 신봉자들이 있지만 그들중에서 대부분은 학생임을 알고있다.


그런데, 제발 정신좀 차려줬으면 한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초등학교때 컴퓨터를 해서는 안된다.


수없이 많은 원인이 있지만, 정말로 가장큰 원인은 컴퓨터로 인한 가상인격체의 형성이다.

(앞으로 나올말들은 대부분 필자 스스로 만들어낸 합성어이니 자신이 가방짧다고 느껴지는 이는

국어사전을 열심히 뒤져보도록.. )


남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다가, 게임속으로 빨려들어오면 온갖 험한 욕을 하는 이들 자체가 이미 가상

인격체가 아니고 뭔가?



그럼 우리때?? 우리때에는 팽이치고 딱지치고, 놀았다. 적어도 컴퓨터란 물질에 접촉해볼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그나마 좀 멀쩡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었다.




혹시 그대들은 초등학생과 게임방 한번 가봤나?

별의별 욕 난무다..


제발 그대들 정신좀 차려라, 이건 인생 선배따위가 아닌 너희와 같은 시대를 겪어본 이의 충고이다.




또한 중학교때 컴퓨터를 해서는 안된다.


사실 초등학교보다 중학교가 더 무섭다. 예전에 이런말이 있었다.


" 나이는 먹을수록 숫자가 늘어나고, 나이는 먹을수록 목소리는 커진다. "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단순히 말하자면, 나이란거 처먹을수록 남의 말 안듣는다는 뜻이다.


이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말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리고 중학교때는 초등학교에서 정신연령은 성장하지 않고 신체연령만 성장하여 별의별 상태 안좋은


놈들이 뒹굴거린다.. 야야.. 정신좀 차려라, 그리고 공부라도 좀 해둬라.



후회하지 않을라면, 옛말에 어른말중에서 틀린게 하나도 없다고 했고, 난 아직 그걸 굳게 믿고있다.


너희들이 믿던 안믿던 그건 상관없지만, 말은 들어처먹으라고 있는거고 말을 못들어먹으면,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