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고등학생때 컴퓨터하는건 미친짓이다.
고등학생 잘 생각해보면 高( 높을 고 ) 요거 빼고는 달라진게 없지만, 어느새 너희들 인생에 무언가가
와닿을 나이다.
그런게 와닿지 않았다면 당장 컴퓨터 집어치우고 생각해봐라,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이며 사회현실이
며 자아정체성이며, 물론 이런거 생각하는 사는이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그리고 제발 인문계와서 괜히 실업계짓은 하지 말아라.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만 왕창 준단다.
애초에 공부할 자신이 없으면 인문계 오지마라, 그런 몇몇 쓰레기들때문에 대학갈수 있는 소위 엘리트
라는 놈들도 대학 못간다.
대학 못가도 세상 산다?
그래 살기야 한다. 근데 정말로 알바하면서 먹고 살꺼냐? 아니면 과외 뛰면서??
아이구 이친구야, 정신좀 차려라 앙? 알바?? 요즘 알바는 대학보고 뽑는단다.
과외? 서울 10대 대학 제외하면 과외비 기껏해야 10만원 내외다.
근데 대학도 못가고 그정도 돈 벌기를 기대하냐?
10만원?? 졸라 적다고 생각하냐?? 너희들의 신발 옷 한벌이 10만원 호가한다는건 잘 알고 있다.
근데 그건 느그들 돈이 아니라 졸라게 뼈빠지게 버신 부모님 돈이다. 정말로 10만원 벌어보려 해봐라
눈물이 나나 안나나.
마지막으로 대학생때 컴퓨터 하는건 미친짓이다.
대학?? 대학 졸라 쉽게 들어간다. 왠만한 꼴통학교 중간위권만 되도 지방대는 오케이다 왠지 아나??
대학 미정원이라고 들어는 봤냐? 애들이 없어서 걍 받는다고 하는데, 근데 이런곳 들어가봤자
성공하기 힘들다? 안믿기나??? 그럼 졸업해봐라, 세상이 달라보이며 저주스러워질거다.
대학가서 1,2학년때 술퍼마시고 여자꼬시러 다니지 마라, 진지하게 세상을 짧게라도 둘러보고
너 자신의 생각속에 있는 세계를 찾아서 적응하라. 3,4학년때 졸라게 공부해라. 그리고 취직해라
너희들이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행복은 성적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