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흠..
174 2008.08.06. 22:21

여친 영화보여주고 맛난거 사줄 생각에

6-3시 밤에 힘들게 알바하신다라..

거기까진 좋았는데...

3시 알바 끝나고 7-11시까지 직원들과 당구, 피씨방? ㅡㅡㅋ

그냥 3시에 알바끝나고 집에가서 잔다고 치면

아무리 늦게 일어나도 낮 3-4시면 일어날듯한데

차라리 그냥 집에가서 자고 일어나서 여친에게 전화한통을 더하던지

얼굴을 한번 더 보는게 낫지않은지요?

거기다 100일도 대충 평소처럼 데이트하고 끝내셨나보네요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하시는 걸테니

알바비 받아서 더 비싼거 해주실 생각이었는지 모르지만

영화에 맛난 음식, 비싼 선물도 좋지만

여자는 의외로 짜잘한 것에 더 감동을 받는 그런 사람들이랍니다.

작은 꽃한송이 노래 or 말한마디에도 감동을 받는게 여자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