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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메투스의신 -12-
2406 2004.10.27. 01:14



[당신들과 함께 라면 전 아무것도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카스마늄광산 2틀째. [핑]길드는 한명 두명씩 모이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말없이 대기실 한쪽 구석으로 줄을 섰으며...그들은 조용히..카스마늄광산 1층으로.이동

하기 시작하였다.. 그당시 어둠순위 전체 1위부터 15위까지 순위중 12명을 보유하고있었던...핑길드

그들한테는...아무것도 두려운것이 없었다....

아무리 거대한 카스마늄광산이라도 할지라도.. 그들한테는.. 그들한테는..두려운것이 없었다..


그들한테 119를 외치는 유저들은 거의 2/3이상이였다..어떻게든 어떻게든 그룹원을 살리고 싶어하던

유저...자신의 시체라도 줍고싶은 심정을...그들한테 하소연하였다...

[핑]길드는 당연히 119를 해준다고 답변을 해줬다..다만 부를때까지 카스마늄광산에 들어오지말라고.

당부 또 당부하였다..... 왜였을까...왜 아무도 카스마늄광산에 들어오지말라고했을까....


역시 그들은..고수였다..아니 정말 대단했다..

아무리 최강자라도 빈틈이 생기면..최강자가 아니였다.....그들은 체력과 마력때문에 어둠에서

최강자가 된것이 아니였다... 바로 협동심 그리고 리더쉼..

가장 중요한 그룹원을 믿는 자기 자신의 길드원을 믿는...전우가...그들한테는 있었다........


카스마늄광산 1층에서 그들은 벌써 4시간째 돌고만있었다...옆에서 보는사람 조차..답답할정도로..

그들이라면 5층까지도 단번에 올라갈수있을정도로...최강의 팀이자 길드인데...

그들은 서둘지 않았다.. 적을 알면 [100]전 [100]승~!!!!

그들 역시 카스마늄광산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자신들이 직접..카스마늄광산의 정보를..

만들어야했다....앞으로를 위해서...지금 카스마늄광산 3박4일이면 사라진다....

그 후 다시 카스마늄광산이 완전 오픈 되었을때... 그때를 위해..그들은..정보를 얻고있었다...



어떤 몹들이 있으며...드라코는 어떤식으로 잡으면 가장 쉽고 가장 편하게 팀을 안전하게..이끌수있는

것을 1층을 돌면서 자신만의 사냥방법을 만들고 있었다....

보통유저라면...1층 더 올라가기 위해서..서로 다퉜을 것을... 그들은..미래를 위해...그리고 내일을 위해

그들은 하루를 정보를 위해서 투자 하였다...



카스마늄광산 2틀째...

그들이 한것은 1층 2층 그리고 달리기층 까지..수없이 반복해서 움직였다...

만약을 대비해서..몹들이 풀리젠될때를 대비해서...그들은 완전한 사냥방법을..터득하였다..

그들은 내일을 위해서..3일째 되는날 더 높은 고층사냥을 위해서 카스마늄광산을 내려왔다..


당연히 그들한테 부탁한 어둠유저 모든 팀들의 코마와 시체 수거를 도와주면서.....

그들이 카스마늄광산을 내려왔을때...대기실에 있던 모든 유저들은...감사의 말을 전했다...

부러웠을것이다...나도 저 팀에 껴봤으면....나도 저런팀을 만들어봤으면...

하는 유저들이...많았을 것이다 아니 나또한 그런 생각을 가져봤으니.......ㅎㅎㅎㅎㅎㅎㅎ


카스마늄광산 대기실은 분주 하였다...그들한테 도움을 받아 살아난사람..시체를 수거한사람...

다시 그들은 팀을 짜기 시작하였다....그들또한 그들만의 정보를 얻어야지만....내일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정보를 수집해야만했다.......




[어둠의 초창기 최강자는 [베리]길드였다]


[어둠 유저들은 베리 길드가 절대강자가 될 것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절대강자는 없다]


아무도 [베리]길드보고 최강자라고 하는사람은 없었다..


[핑] 당신은 준비된 최강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