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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메투스의신 -13-
2493 2004.10.28. 22:29



[어둠의전설의 준비된 최강자길드]


[길드를 만든다면 아마 [핑] 길드처럼 만들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초대카스마늄광산 영웅으로 불렀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한테 주어진 시간은..겨우 48시간이 남아있을뿐이다..

48시간...벌써 2틀이 지나고 말았다...남은 시간은 47시간 59분 59초......

1분1초가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너무 아까운....추석이벤트로 잠시 오픈된 카스마늄광산...

추석이 끝나면 카스마늄광산은 언제 다시 볼지 모른다.....그래서 더욱...우리들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추석동안 어둠의전설 인원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최고의 인원수를 가라 치웠다....

3일째 되는날...처음으로 어둠의전설 인원이 1천명을 돌파하였다....

넥슨이 머리를 써도 넘 잘쓴거 같은 생각이 든다...아무리 우리 유저들이 머리를 굴러도...

넥슨의 손바닥안에 노는것 같은 이 기분...기분은 드럽고 묘했지만..어쩔수가 없었다....

드러버도..카스마늄광산이 더 중요했다...자존심보다 더 중요한것은...카스마늄광산이였다...



3일째가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이지 않았다.....그들한테도 시간이 아까울탠데...왜 모이지 않을까...

1시간 2시간이 흘러도..그들의 모습은...카스마늄광산 대기실에서 찾아볼수가없었다....

이팀 저팀 분주하게 팀을짜서....서둘러 올러갔다..서둘러 카스마늄광산 고층을 보기 위해서...

왠만한 유저는 3일째가 되던날 칸으로 무장하였다...아끼고 아끼던 창고 케릭에서 하나씩빼서...

3일째..그들은..황금보다 귀중한 칸 아이템을 무장하고..사냥을 시작하였다...

2틀동안의 수없이 죽어간것이 억울해서 일까..아니면 2틀동안 수없이 자살하며 죽어가며...배운 사냥

법이 자신이 있어서 일까...... 왠만한 팀들도 이젠....1층 2층은 반복해서 사냥할수가 있었다...

그러나...아무리 괜찮은 팀이래도...마의고지~!!5층을 도전하는 팀은 아무도 없었다..

마의고지 5층....왜 마의고지 5층이라고 불렀을까....그들한테는 5층이 죽음의 5층이였다....

5층만가면..모든팀이 때코마였다.... 5층만가면...길을 잃어 버리는 팀들이 많았다....

5층만가면..도적들 또한 길을 헤매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다들 길을 알고있어서..별 신경도 안쓰는 마의고지 5층....

그 당시의 도적 이나 모든 유저는 같았다...무엇이??? 맵보는크기가 같았다...지금은 도적이 전체맵을

줄이고 늘리고 할수 있었지만 그당시의 모든 직업은 다 같은 맵의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마의고지 5층은 보통 1번통으로 들어가는 무식한팀들이 가장 많았으며.....그다음 문제는...

5층은 문이 총 2군대가있다.... 12시....그리고 6시(현재 6층으로 가는 올바른길)

그러나 6시보다는 12시가 가까웠기 때문에 처음 5층을 구경하는 유저는 12시의 출구로 가는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그것을 알고 있는 유저들은..절때 5층을 가지 않았다...

1.2층 돌면서도 자신이 2틀동안 죽은 경치보다 훨신 많이 했기 때문에...그것으로 만족하는 유저가

많았다....... 그런데 좀 괜찮은팀으로 구성을 했다...그러면 사람은 욕심이 생기는법이다...

그들은 마의고지 5층을 도전한다..... 그러나 결과는...100전 100패다...

5층의 정보...정보를 알고 싶어도 5층에서 수없이 죽어도...입구부터 막막한 5층의 길과 몹을..

아무리 도적을해도..감당이 되지 않았다.........

아무도 5층을 도전하지 않을때.....언제~!대기실에서 모였을까...그들 [핑]이 대기실로 모였다...

그들은 밤새도록 카스마늄광산을 사냥을한 사람들이 잠을 자기를 기다렸다....

아침 11시 가장 사람들이 적은 시간..가장 적은 시간때...그들의 사냥이 시작되었다...




[ 그들이 움직이면 대기실은 웅성 웅성 거렸다]


[그들이 카스마늄광산 안으로 들어가면....수 많은 유저들이 따라 갔다]



한번이라도 그들과 사냥을 해보고 싶었을 것이다...한번이라도 마의고지 5층을 넘어보고 싶었을것이다


그들한테 주어진시간은........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