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였다.. 친일파가, 국립묘지에 묻혔다는 의혹이 튕겨져 나온것은..
그리고 그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선택받은 그들은 국립묘지에 묻히게 된 까닭을 조사
하게 되었다.
처음 국립묘지에 묻히기 위해서는, 각군의 참모총장(대빵이라고도..)의 도장이 필요하고,
그 전에 어느 국공립기관에서 심의를 거친후에, 대장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것이다...
그들은 하나둘씩 조사하다가,
그때당시 육군참모총장(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는다.)과 접촉을 시도했고~
다행히 접촉이 되었다.
그런데 대뜸 자기는 그런 도장을 찍지 않았다는 소리를 해댔다...
역시나
뭔가 구린게 있나보다. 그렇게 느꼈다. 무슨 기관에서 다 알아서 했다느니,
근데 그때 솔직히 난 그 인간 한테 물어보고 싶었다.
" 요즘 세상에는 자기 도장을 맘대로 줍니까? "
물론 지금 그 국립묘지에 묻힌 사람이 정확하게 독립투사들을 고문하고 학살했는지는
잘 알지도 못한다.
내가 그때 살아있던것도 아니고,
태어나지도 않았으니.
하지만 정말로 개인적인 내 생각은
적어도 국립묘지 정도에 묻힐려면 깨끗해야 되지 않느냐.. 그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