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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내가 유일하게 아는것 [8]
394 2004.10.30. 15:43

흐.. 가격이 상상이 가는가..



머리 딸리는 그들로써는 그 가격을 잘 몰라서~


그들은 그 의뢰인을 찾아나섰고, 의뢰인은 몇번이고 이사를해서 간신히 찾아낼수 있었다.



하지만, 인터뷰에는 실패했다.





이웃의 말들을 들어보니까, 수입원이 없는 사람이 대략 하루에 50만원 내외를 쓴다는 것이다.


일본 훗카이도에 집도 사놨다는 소리도 들었다는 이웃의 말도 있었다.



뻔하지 않은가? 땅 찾아서 팔아치우고 일본으로 뜨려는 수작이다.




한 9달전 쯤이였던가 그래서, 잘 생각은 나지 않으나, 그 지역에 그사람의 조상이 가지고 있던땅이



대략 10000여평이 더 있었던 걸로 기억된다





세상한번 재미있게 돌아간다.






XXXXX시(X시로 명명)에서 지난번 언론의 호화찬란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적이 있었다.



예전 일제강점기 때에, 면사무소가 있던 자리에 있던 음식점을 사들여, (정확하게는 땅과 그 음식점)



그곳에 면사무소를 재현해놓겠다고 선언한것이다.


물론 지금 그 면사무소는 완성되었다. 하지만 상상밖이였다




본래 그런것을 만드는 것은 내 생각으로는 더이상 이런 치욕적인 역사를 반복하면 안된다는 단호한 결



의 이며, 이제는 이런일은 절대 없어야 된다는 사람들의 생각인듯 싶었다.




그들이 카메라로 면사무소내를 촬영하여 나온장면은 예상밖,



순전히 목조풍에다가 옛날 동사무소 분위기



..... 이게 예전 일제때의 면사무소 였단 말인가...





한편의 허탈감이 밀려왔다. 몇초후에, (정말로 몇초후였다.) 잘못된 역사 바로잡기 위원회의 위원장



님께서(다른 조직일수도 있다..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때 당시에



입구쪽에 아주 큰 일장기가 걸려 있었고, 면사무소장이 천황한테 충성을 맹세한 댓가로 훈장을 받았



다고 한다. 그럼 적어도 일장기를 걸어놔야, 여기가 일제때 면사무소였다는게 확연하게 들어나지, 그냥



별거 아닌듯한 자료 배열해 놓고 여기가 일제때 면사무소 라고 얘기하면 누가 믿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