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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저는
191 2008.08.10. 23:35

우리신랑이

예전에 사귈때 백일날

그냥 아무말없이 모른척하면서

밥먹다가 그냥 말없이

반지딱건내 줄때

이벤트 한거보다 더감동적이엇음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