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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그랬지... 그랬었어...
782 2004.11.01. 04:17

어둠을 하면서
냉정과열정님의 순위경쟁을 유심히 보았다...

보면서 느낀다...
아~! 저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나 또한 올드라고 자부 하지만
그런일을 정말 몰랐다...

왜냐고? 라며 물으신다면
장시간 게임을 하지 않았기에...

그 만큼 레벨을 올리기 힘들었다고, 말 할게다...

접속하면 동의우드랜드.
사냥 끝나면 동의대기실...

그렇게 사냥 했었다.
그래도 재미 있었기에 했었다.

게시판을 보았냐구?
있는지도 몰랐다.

머리 염색은?
지존이 되고서 알았다...

그리고 더 알은건...
나 사냥하다가...

그룹짱이 팅기면,
전부 그룹해체였던 적이 있었다...

아마 내 랩이 50 이전이었을 적일게다...
또 법사 지존이 4써클 마법, 2개만 가지고 광산 개장을 기다렸던 기억...

더 많은 기억 더 잼나는 추억글 보면서
열정님의 글을 기대한다...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