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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마리안델]기억
174 2008.08.11. 23:04

무지하게 아파서 땀을 흘리고 있을때
젖은 물수건을 올려주며 밤새 간호해주던 너
구토까지 나왔을때 "에이, 냄세 고약하네" 하며 놀리면서도 등을 두둘겨주던 너
물을 못먹도록 목이 부어 물을 숟가락으로 떠서라도 먹여주던너

오늘따라 그렇게 너무나 아프니

잊었다고 생각하는데 네 얼굴이 아른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