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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마리안델]때로는...
227 2008.08.12. 23:29

때로는 앙증맞게 애교도 피우면서
가고싶은데 막 가보고

때로는 울보처럼 막 울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슬픔을 나누고

때로는 바보처럼 웃으면서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엉

때로는 여자처럼
때로는 남자처럼
때로는 부모처럼

그렇게 막 알콩달콩 하게
세월을 보내고 싶지뭐야~

그렇게 때로는 우리 연인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