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뉴스입니다!
어둠의 야당인 지존들의 발언으로 촉발된 호러캐슬 주자권이 타당한지를놓고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둠의 운영측 입장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셔스 총리는 오늘 어둠회의를 주재해 뮤레칸의 '힘실어주기'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아침 8시에 열리는 어둠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셔스 총리가 넥슨으로 출근합니다.
사냥파업을 의식한 듯 단호한 표정의 셔스 총리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기자들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뮤레칸(대통령)외유기간이 아닌 때 총리가 어둠회의를 주재하는 경우는 이번이 두번째.
평소같으면 회의를 시작하면서 간단한 의미부여라도 했겠지만 셔스 총리는 말을 아꼈습니다.
[어둠총리 셔스]
"2회 어둠회의를 시작합니다. 탕탕탕! 법률안 상정하겠습니다!"
아이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 회의에선 별도의 토론없이 34건의 법률안건들이 처리됐습니다.
하지만 총리의 회의주재를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일상적 어둠운영은 총리가 맡도록 정리했지만 총리가 유저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있는
시점에서 뮤레칸이 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현재 호러캐슬에 대한 대안... 같은것들도 없을까요?
아이: 예 일단 가장큰 문제는. 어둠의전설의 사냥방식이 지루한타입으로만 변하다보니
셔스총리는 모든 유저들앞에 2차직업에대한 생각만을 고집하고 있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어둠회의를 주재해 뮤레칸의 '힘실어주기'」라는말은 왜 나오고있습니까?
아이: 전문가들의 추측에 의하면 옛날 매크로사냥을 방지하기위해 죽음의마을 집팀을
폐쇄하기에 이르렀지만, 승급자들의 입장이 불가능해진후에도 어둠의각인과 베노미등이
날라오는 집팀에 변화에 지존이 실질적으로 사냥할수없음을 노리고, 일부 사악한 유저들과
계약을 맺어 순진한 유저들을 사냥터로 불러드리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앵커: 사냥을하기위해서 부르는것인가요?
아이: 아닙니다. 피닉스 4차라는 죽어도없어지지않는 아이템을 보유한 전사들이 가장많이당하는
것으로 사냥팀을찾는듯이 돌아다니며 죽기전에 그룹해체를시키거나 코마를살리지않는등의
행위를 시도해서 시체를 먹는등의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그걸 뮤레칸과 불량 유저들이 계약을맺은 이유는무엇일까요?
아이: 뮤레칸이 분노만해서 여러유저들과 거리가멀어진상태인지라 혼자서만 어두침침한방에서
우울증에 걸린것으로 보고있습니다만 이건어디까지나 전문가들의 추측입니다.
이걸 깨달은 유저들은 호러캐슬만 이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네 아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전에도 시인의마을에 호러캐슬에대한 평을 내리신바있어서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대변하셨는데 유저들이 한마음으로 운영자에게 항의하길 바라고있
있으신 모양입니다. 참.. 옛날에는 2써클에서 3써클이되고 4써클에서 5써클이되면
새로운 사냥터를 간다는 생각에 많은사람들이 경치에 구애받지않고 오로지 아이템을위해
13명팀을 짜곤했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편하게만바뀌어서 단순해지다못해 노가다로만
바뀌어가는 사냥터를보면 씁쓸합니다.
옛 시인의마을 인생님의 의견으로 5직업이 있어야만 레드아이템이 나오고 경험치상승제도
가 구현된게생각나는군요. 부디 지존들과 마스터들이 함께할수있는 그룹사냥터의 사냥플레
이를기대하고있습니다. 예 다음속보는....
[ i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