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릭은 악동케릭이다. 악동이 된지 보름쯤 지났을까? 나름 매우 억울하기 그지 없지만 최근
그닷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데다가.....이넘의 천성같은 게으름과 귀차니즘이 한몫하면서.. 그냥
이렇게 보름이 훌쩍 지난듯하다. 또 처음 빨갱이가 되고 나름대로의 재미도 찾아보니 없는건
아니였다. 다만... 걱정되는건 어둠을 하는 적잖은 우리얼라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 좀 꺼림칙하긴 하다. 원칙과 상식보다는 힘에 굴복하며 사는게 편하다는 신호말이다.
여하튼간에 마지막으로 맹자님 말씀으로 긴글을 마치려 한다. 신뢰회복의 키가 될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면서..................
"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겸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어짐의 시작이다.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이 의로움의 시작이다. 겸양하는 마음이 예의 시작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이 지혜로움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