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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순위경쟁 -24-
2705 2004.11.03. 10:14





[승급을 위해서 달렸던 수많은 유저]


[46층의 본드라곤을 아시나요]


[유저를 우롱했던 그 본드라곤을..]



.수많은 유저들이 승급을 위해. 죽음의마을을 달렸으며....승급길에 여러번의 실패로 인해..

하루에 20번이상씩 달려야만했다....그들은 모두..최초 승급을 원했기에..달리기가 아무리 지겹고..

힘들었지만....그들은 참아야만했다.. 최초 승급자가 되고 싶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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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수십번의 실패와...빽길...때문에 수십번을 달렸다. .그리고 도착한 46층....

2틀이 걸렸다....46층을 오기 위해서 2틀동안 잠한숨 안자고...겨우 도착한 46층...

과연 몃명이나 알고 있을까/ 46층의 본드레곤을.....유저를 우롱한..셔스...그리고 본드레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껌보다 약한 본드레곤일지 몰라도....그때의 본드레곤은....어마어마 했다...

46층 도착한 우리는 승급을 생각했다..가장 먼저 승급을 했을때의 기분에 흠뻑 취했을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착각 이였다... 우리들의 엄청난 착각 이였다.


생각보다 몹들이 보이지 않았다...46층은 아주 고요했다.....46층 길도 재수없게 생겼당...

몹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맵...몹이 공격해 오면 우리는 근방 때코마 당할꺼 같은 기분이 드렀다..

우리는 서둘러...47층으로 이동을 하였다.....입구에도 작은 본드라곤 몃마리가 전부였다...

우리는 이외로...승급이 쉬웠는지 알았다....우리는 달리기 이외에는...어려운것이 없는지 알았다...



본드라곤이다.....본드라곤이다......

어디 어디....? 아무리 찾아도..본드라곤이 보이지를 않았다....

탭을켜봐...탭을.....

탭을 켜자...빨간 점하나가...이쪽으로 오고 있었다.. 더 웃긴것은...탭에 빨간점 한개 박에 없었다는건데

이쪽으로 직진으로 왔다는 것이다.....47층길은...뺑돌아서 가야지만..출구가 나온다....길이 완전

미궁 길이랑 비슷할정도로...길이 개판이였는데....그 빨간점은...우리들한테 직진으로 오는 것이였다.

위험적이였다....우리는 엄청 당황했다....어떤 몹이길래...본드라곤이 어터케 생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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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섭게 생기지는 않았다... 드라코 보다는 컸지만..살이 속빠진..뼉다구....뼉다구....

우리는 서둘러서 몹을 둘러 샀으며...법사의 저주가 걸리자말자..공격을 했다.....

최고의 팀이라고 자부했던 그들....모든 직업에서 ...최고들만 모였다고 생각했던 그들..

몃달동안 사냥을 통해서...계속 팀웍크를 마쳤던...그들... 첫스키팀이....



공격하자말자....본드라곤을 공격하자말자....여기 저기서..코마라고 외치는것이 아닌가....

그들의 체력이 적은 것도 아니고...성직자의 마나가 딸리지도 않았을탠데...그들은..본드라곤을 치자

말자...코마라고 외쳤다... 참 기가 찼다.....그 당시의 본드라곤을 잡을땐....

그당시 첫스키의 체력은 4만5천이 넘었었다...어둠의전설 최고의 체력이였다....그러나....

본드라곤...본드라곤의 기공한방에... 첫스키를 포함한..모든 유저는....단...한방이였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였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였다.....




[한 주인이 하인보고 외쳤다]

[계란 수백판을 주면서...바위를 깨보라고...시켰다]

[결과는 안봐도 뻔하지 않는가...그러나 하인은 계속 계란으로 바위를 쳐야했다]

[바위를 못깨면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우리는 계란을 죽도록 던지는 하인의 기분이였다...

죽는 기분이였지만...웃음박에 나오지 않았다...그 하인처럼.